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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인생의 첫 다이빙, 로그블루에서 오픈워터 따기!!
세부에 와서 첫 다이빙을 했다.
처음에는 자격증 가지고 있으면 나쁠거 없지라는 생각으로 갔지만, 마지막에는어드밴스도 취득 하고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했다.
길게 말 안하고 바로 본론으로 가면

1. Lucky 강사님의 수준 높은 교육



나는 펜을 잡고 끄적대는 것을 싫어해서 집중을 못 할 줄 만 알았다.
하지만 강사님의 차분하고 견인력있는 목소리로 인해 흥미가 생기고 중요한 것만 머리속에 무의식적으로 들어왔다.
또한 냉방 시설도 매우 좋아 졸릴 수 가 없었던 것 같다.

2. 장비 결합 및 분해, 장비 점검


나는 모든 스포츠나 활동에 있어서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으면 이러한 흥미로운 것들을 나중에 못 하기 때문이다.
나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4년동안 한 적이 있어서 장비 같은 것에 매우 예민한데 강사님의 교육에서는 빈틈이라고는 단 한 점도 보이지 않았다.


3. 김밥천X은 절대 따라오지 못 할 로그블루의 점심 퀄리티


여기서 식사를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말도 안되게 맛있다.
몸을 힘들게 하고 먹는 음식은 다 맛있다고 하지만 이 곳 로그블루는 그냥 맛있다.
부족하면 음식을 더 제공해주시고 모자람 없이 우리의 허기를 달래주셨다.


4. 첫 다이빙, 물 속과 친해지다








나는 스스로 물이랑 친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일 싫어하는 것은 바다 속에서 무언가를 본다거나 만지는 것이었다.
Lucky 강사님의 견인력이 대단하다는 글이 위에 있는데 나도 모르게 강사님 말 속에 매료되어 공포증 같은 것이 무의식적으로 사라졌던 것 같다.


5. 오픈워터 라이센스


총 2일에 걸쳐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짧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짧다고 생각해서 어드밴스까지 도전하기로 했다.
이때부터 스쿠버 다이빙에 빠지게 되었다.




필리핀 세부 막탄에 위치한 로그블루는 최고급 시설부터 최상급 교육내용 및 과정을 자랑하는 다이빙 샵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첫 다이빙이 다음 레벨까지 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바뀔 줄 전혀 몰랐다.
생각보다 우리 어학원에도 물을 싫어하거나 무서운 사람들이 꽤 많아서 다이빙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로그블루 강사님들을 믿고 한 번쯤은 도전해 보는 것이 정말 좋다고 본다.
다음에는 어드밴스 후기로 더 좋은 내용을 가지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