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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난 주말 오픈워터를 겟!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버킷리스트 중에 다이버자격증 따기를 실행하기 위해,
지난 주말 필리핀으로 고고 했었어요^*^


남동생과 같은 관심사로 작년에 함께 움직이고자 하였으나
작년에는 시간이 나지 않아, 작년에는 동생이 동생지인들과 갔었고
저는 이번에 오픈워터를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깐깐하고 까다로운 제 동생이 작년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다녀왔던 로그블루!!! 가 꽤나 만족스러웠는지 이번에는 다른 곳을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로그블루로 예약을 고고 했어요 ^*^


오픈워터를 따기위해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의 교육이 있었는데요~
시간을 정말 알차게 그리고 꼼꼼한 수업진행으로 이틀의 수업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리고 일단 로그블루의 장점은 바로 친절함 입니다.
물론 어디에서나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함에 있어서 친절은 기본이지 않겠냐 할수 있겠지만,
로그블루는 친숙함+친절함이 있다고나 할까요?


저와 동생은 숙박패키지를 하였는데, 늦은밤 공항픽업을 와주시는 것부터 감사했는데,
픽업와주셨던 쌤은 바로 작년에 제 동생의 교육을 맡아주신 효쌤!!!!!!
저는 정말 동생이 지인을 우연히 만난줄 알았어요! 작년에 왔다 갔지만 얼굴도 기억해주시고
저희를 안전히 숙소까지!!! 게다가 교육이 진행된 2일동안 진행되었던 저희 픽드랍에서도
차에 이상이 생겨 조금 늦게 도착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때도 항상 연락해주시고
상황공유와 함께 저희를 꼼꼼히 신경써주셨어요!


그리고 로그블루에 도착하면 한국인강사쌤, 현지인 마스터님들께서
우리를 담당하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이 인사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켜서 억지로 하는것이 아닌
아이컨텍해주시면서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갈때마다 환영받는 기분이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갔던 지난주는 굉장히 더웠는데요~
로그블루에서는 이렇게 미니미 하지만 항상 시원한 음료들이 항시준비되어있고
또 맘껏 먹게 오픈되어 있기에 부담없이 꺼내 먹기도 했었구요!












수업은 오전에는 이론, 오후에는 실기위주로 진행되었는데요!
쉬는 시간마다 2층 넓은 베란다에서 이런 탁트인 뷰를 보면서 음료나 또는 커피를 마실수 있었어요
참고로 로그블루는 건물도 새건물 같았고, 시설들이 모두 새거 느낌!
다이버 교육기관으로 바닥에 물이 항상 생기니 화장실이 지저분하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는데,
걱정은 노노~ 정말 자주 정리하는 거 같아서 항상 깨끗한 모습만 본거 같아요^*^










특히 이렇게 큰 유리컵에 시원한 커피또한 무제한으로 제공되었는데,
제 동생은 여기서 마신 이 믹스커피 덕분에 필리핀에서 네스카페 믹스를 5키로나 샀었다고
적.극.추천하더라구요 ! 저도 매일 믹스커피를 마시고 한국올때도 엄청 사들고 들어왔어요 ^*^














그리고 로그블루의 밥또한 잊을 수 없는데요!!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오는지 일본식 가정식스타일로 즐긴 한식이였던거 같아요
간도 딱! 제입맛에 맞았던거 같아요 ~




교육기관이 신설인 점, 사람들이 친절한 점, 밥이 맛있는 점,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는 점도
모두모두 좋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의 질이겠죠 ?


저희를 처음 맞이해주셨던 쌤은 효쌤이셨지만,
저의 교육을 맡아주셨던 쌤은 마빈쌤이셨어요 ^*^


저는 모르는 2명의 사람과 함께 교육을 들었지만 알고보니, 같은 부산!
나이대도 비슷, 회사 근무지도 비슷하게 같이 듣던 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냈는데요.
가는날까지 같은 비행기라 나중엔 번호교환까지 할 정도 여서 친구를 얻어온 기분이네요!!!
사실 생얼공유를 할수 밖에 없는 수업이라 더 빨리 친해질수 있었던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저희를 가르쳐주신 마빈쌤은 저희 3명에게 정말 똑같이 많은 관점을 쏟아부어 주셨고,
수업과 관련없이 궁금해 했던 내용들도 다 기억해주시고 적절한 타이밍에 설명해주셨어요!!!
제 키가 그렇게 작진 않은데 ㅠㅠㅠㅠ수업을 듣던 사람들중 가장 작았기에,
물속에서 수업을 진행할땐 항상 발이 닿는지도 물어봐주셨어요!!!!


그리고 수업때 같이 동행해주는 마스터님들!!! 어쩜 그렇게 한국어를 정확히 소화하시는지,
항상 우리 곁에서 한순간도 눈을 놓치지 않고 안전에도 신경써주는 것은 당며
긴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 먼저 장난도 쳐주고, 제가 추위를 마니 타는 타입이라 물속에서
약간 추위를 참고 있던 시간이 있었는데, 마스터가 딱! 캐치하여 신경써줄땐 정말 감동이였어요!!!!
2일간 같이 동행해준 우리 마스터!!! 브라이언, 찰스, 말로 갑자기 너무 보고 싶네요!!!


그리고 실기수업때는 마빈쌤께서 인생샷을 만들어주시기 위해서도
엄청 힘써주시는데요~










수업을 마치고서 사진파일을 왕창 받았는데, 수많은 사진중 하나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진짜 다이버에 관심이 많았지만, 로그블루에서 무사히 오픈워터를 수료한후!
저와 동생은 아쉬워서 다음날 호핑예약한 것도 미루고, 펀다이빙에 급하게 함께 하기도 했을정도로
다이빙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된 거 같아요!!!
너무 늦지 않게 다시 방문해서 어드로 레벨업하고 싶네요!!!








이건 자랑스런 제 오픈워터 자격증이구요~~










이건 로그블루에 수많은 사진들중 가장 눈에 띄였던 이민기님과 마빈쌤,효쌤!!!
이민기님 마빈쌤 제자라고 들었는데 같은 스승님의 제자가 되어 영광입니다 ^*^


제가 어드를 위해 재방문을 하게될 시, 마빈쌤이 픽업오신다고 하셨는데요~
위의 말처럼 너무 늦지 않게 다시 로그블루로 고고 하겠습니다^*^


맛집도 공유해주고 필리핀 여행팁들, 생활팁들 모르는 것을 모두 질문세례를 했었는데,
항상 정성스레 대답해주신 마빈쌤, 효쌤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주말 버킷리스트 성공과 더불어 너무 좋은 추억이 생긴거 같아요
진짜 이번 필리핀여행의 목표는 오픈워터 자격증이였는데, 좋은 추억으로 남길수 있게 해준 덕은
모두 로그블루 덕이에요! 로그블루 분들 모두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또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