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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14~18일 오픈 어드 펀 후기입니다.
열심히 쓴게 다 날아가버려서 다시 적어봅니다.--;
크롬에서 작성한건 등록이 안되네요.


1월14일~17일, 오픈+어드 효강사님과 했고
18일 펀다이빙, 럭키강사님과 했습니다.


막탄에서 귀국한지 2주 지났는데
귀국한 월요일부터 출근하고 밀린 업무 처리하느라 바쁜것도 있었지만
시간이 빌때는 다이빙 관련 자료 찾아보느라 이제야 후기 올립니다.


다이빙을 가려고 세부에 간건 아니었습니다.
작년에 세부에 호핑한게 재밌있었고, 올해 2주간 휴가 낼 기회가 되서
가족과 함께 영어 공부도 하고 호핑 등 관광도 할겸 오게 되었는데
아이들 어학원 등록은 해놓고, 저는 미루다 등록기회를 놓쳐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세부가면 다이빙 많이 한다는 얘기만 듣고 다이빙에 대해 관심도 경험도 없이 그냥 등록했습니다.
첫 1주일간은 애들 통학시키고 같이 있어주고, 두번째주는 자유를 얻어서 두번째주에 다이빙을 했는데
만약에 첫번째주에 했다면 두번째주도 내내 다이빙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긴 하네요~


오픈 교육을 효 강사님과 했는데, 1:1 수업이라 긴장도 되고
처자식이 있다보니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다이빙할땐 강사님과 주마 마스터도 같이해서 편했어요.
허리가 안좋았던적이 있다고 하니 장비도 옮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교육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등록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 두려움도 있었지만 해보니까 그런대로 잘 되어서
무사히 교육을 마쳤습니다.


교육 4일 마치고 펀다이빙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안하면 다음에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팀에 섞여서 했습니다.
교육할땐 이것저것 실습하느라 정신없었는데 펀다이빙은 즐기면 되는 거라서
걱정했던것고 달리 아주 편했습니다.
물론 교육때 배운 기본 스킬을 모른다면 불가능하니 교육을 잘 받았던거 같습니다.


귀국해서 예전부터 하던 필리핀 전화영어 선생님께 세부에서 다이빙 배워서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고 했더니
비싼 취미가 생겼다고 하시네요.ㅎㅎ


암튼 효강사님과 럭키강사님 덕분의 지구의 3/4을 즐길 계기를 마련했습니다.